기타 VST 시뮬레이터 오버드라이브 톤 비교
Amplitube, GTR, GuitarRig 2
원본 : 기타 → 모나 오디오카드 (프리엠프 10)
VST 이펙터 적용 후 (마샬엠프모델에 다이나믹 마이크, 4X12 스피커 : 이큐는 5로 일괄 적용)
Amplitube 버전1 GTR 버전1 GuitarRig 버전2
위에 사용된 셋팅 : Amplitube 버전1
위에 사용된 셋팅 : GTR 버전1
위에 사용된 셋팅 : GuitarRig 버전2
<<<각각의 VST 시뮬레이터에 대한 제 느낌>>>
- 엠플리튜브 1 : 푸석푸석한 느낌(?),
진공관엠프 느낌은 나나 좀 갈갈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좀 푸석푸석하다고 해야 되나
이큐로 중역대 부분을 약간 컷팅해주면 그런대로 쓸만은 함
노이즈게이트 성능은 좋으나 세부설정이 없어 약간 아쉬운 정도
- GTR 1 : 세가지 것 중에 가장 좋은 소리가 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(진공관의 버터느낌?이 가장 잘 나옴)
게인양도 다른 꾹꾹이가 필요없을 정도도 충분함
이큐를 어떻게 하더라도 대충 근사한 톤이 나오는 것 같음
캐비넷, 마이크 시뮬등도 가장 나은 느낌
- GuitarRig 2 : 시원시원한 맛은 좋으나 진공관의 그 버터느낌이 잘 안 남 (시원시원한 밸브스테이트 엠프같은 느낌)
외국의 포럼에서는 반응이 괜찮은 것 같은데 오버드라이브톤만을 쓰는 저한텐 그다지 매력이 없는 것 같네요
다만 케비넷부분이 분리되어 있어 외장형 프리엠프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 됨
또한 마음대로 셋팅할 수 있는 자유도는 좋고 가장 마음에 드나 소리의 반응은 좋지 않음
엠프 앞쪽에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놓았을 때의 그 시뮬된 느낌은 실제 진공관 엠프 앞에 오버드라이브 페달을
놓았을 때의 느낌과 거리가 멈
(예를 들어 엠프의 앞부분에 보통 오버드라이브 꾹꾹이를 연결하는데 이 기타릭에서는 뒤쪽에 연결하는 게
더 낳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함)
제 생각의 결론
까랑까랑한 펑크나 크런치톤은 기타릭2
오버드라이브톤은 GTR
앞으로 나올 엠프리튜브2는 많은 기대 예상
(외국포럼에서 이번 달에 발매된다는데 반응만은 폭발적임^^)
이건 위 원본파일에 GTR을 양쪽에 검 (두 번 녹음했었어야 했지만 귀찮음에 그냥 검^^)
녹음에 사용된 것
1) 기타 : 피베이 볼프강(버드아이메이플넥, 베이스우드바디, 쉘러헤드머쉰, 플로이드로즈식 브릿지, 험버커픽업)
2) 오디오카드 : 에코 모나
3) 모니터 스피커 : ESI 니어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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